
경주시 현곡면
불연 미네랄울 외단열 미장마감

경주시 현곡면에 위치한 목조주택 현장입니다.
정벌 마감은 PAREX DPR로 완료했습니다.
패시브하우스 현장은 열교와 기밀이 성능을 좌우합니다. 단열재 뒷공간으로 공기가 흐르지 않도록 Ribbon & Dab 방식으로 부착하고, 창호 주변은 ㄱ·ㄴ자로 재단해 크랙을 미리 막습니다.
불연 미네랄울은 무기질 단열재로 불에 타지 않고 투습·차음 성능이 좋아 목조 건물과 잘 맞습니다. 전용 화스너 캡으로 고정하고 파이버글라스 메쉬를 2회 미장합니다.
파렉스(PAREX) 시스템은 전용 프라이머와 정벌재를 한 계열로 맞춰 쓰는 스타코 마감입니다. 수용성·투습형 프라이머로 1차 방수와 착색력, 정벌재 접착력을 확보합니다.
이 현장에 적용한 공법
단열재 부착
- Ribbon & Dab 부착
접착몰탈을 테두리와 점으로 둘러 단열재 뒤로 공기가 흐르지 않게 붙였습니다.
- Notched Trowel 전면 압착
톱니 흙손으로 접착제를 고르게 편 뒤 단열재 전체 면을 눌러 붙였습니다.
- 가로 겹침 부착
위아래 단열재의 세로 줄눈이 한 줄로 이어지지 않도록 가로로 어긋나게 붙였습니다.
개구부 · 기단부
- 기단부 XPS
땅과 가까운 아랫단은 물에 강한 압출법 단열판으로 바꿔 벽체 단열재가 습기를 먹지 않게 했습니다.
고정 · 면 정리
- 점형 열교방지 화스너
철심 끝을 플라스틱으로 감싼 화스너로 고정해, 화스너 자리로 열이 빠져 얼룩이 생기는 것을 막았습니다.
- 코너비드 · 조인트 퍼티
모서리에 코너비드를 대 라인을 곧게 잡고, 이음부는 퍼티로 한 번 더 메웠습니다.
방수 디테일
- 빗물받이 후레싱
창호 아래에 빗물받이 후레싱을 달아, 창틀 먼지가 빗물과 흘러내리며 생기는 자국과 누수를 막았습니다.
미장
- 파이버글라스 메쉬 미장
몰탈을 먼저 바르고 메쉬를 덮어 충분히 스며들게 한 뒤 다시 미장해 갈라짐에 강한 바탕층을 만들었습니다.
- 창호 사선 보강
창호 모서리에 메쉬를 사선으로 한 장 더 덧대 모서리에서 번지는 크랙을 잡았습니다.
- 2차 전체 미장
파우더 몰탈로 벽 전체를 한 번 더 미장해 바탕 강도를 높이고 마감 전 면을 매끈하게 다듬었습니다.
마감
- 동절기 양생 · 보양
추운 날에는 양생 시간을 넉넉히 두고, 천막 보양과 열풍기로 온도를 맞춘 뒤 마감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