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기 고양시 덕양구 화전동
외단열 미장 마감

지난 월요일에 최종 마감 완료한 고양시 덕양구에 위치한 목구조 건물입니다.
정벌 마감은 PAREX DPR로 완료했습니다.
패시브하우스 현장은 열교와 기밀이 성능을 좌우합니다. 단열재 뒷공간으로 공기가 흐르지 않도록 Ribbon & Dab 방식으로 부착하고, 창호 주변은 ㄱ·ㄴ자로 재단해 크랙을 미리 막습니다.
파렉스(PAREX) 시스템은 전용 프라이머와 정벌재를 한 계열로 맞춰 쓰는 스타코 마감입니다. 수용성·투습형 프라이머로 1차 방수와 착색력, 정벌재 접착력을 확보합니다.
이 현장에 적용한 공법
단열재 부착
- Notched Trowel 전면 압착
톱니 흙손으로 접착제를 고르게 편 뒤 단열재 전체 면을 눌러 붙였습니다.
- 가로 겹침 부착
위아래 단열재의 세로 줄눈이 한 줄로 이어지지 않도록 가로로 어긋나게 붙였습니다.
개구부 · 기단부
- 팽창형 밴드
성질이 다른 자재가 만나는 곳과 창호 둘레에 팽창형 밴드를 먼저 붙여 수축·팽창으로 생기는 틈을 막았습니다.
- 기단부 XPS
땅과 가까운 아랫단은 물에 강한 압출법 단열판으로 바꿔 벽체 단열재가 습기를 먹지 않게 했습니다.
고정 · 면 정리
- 올 샌딩
빛이 비스듬히 비칠 때 드러나는 단열재 사이 단차를 갈아내 벽면을 평평하게 맞췄습니다.
- 코너비드 · 조인트 퍼티
모서리에 코너비드를 대 라인을 곧게 잡고, 이음부는 퍼티로 한 번 더 메웠습니다.
방수 디테일
- 빗물받이 후레싱
창호 아래에 빗물받이 후레싱을 달아, 창틀 먼지가 빗물과 흘러내리며 생기는 자국과 누수를 막았습니다.
미장
- 파이버글라스 메쉬 미장
몰탈을 먼저 바르고 메쉬를 덮어 충분히 스며들게 한 뒤 다시 미장해 갈라짐에 강한 바탕층을 만들었습니다.
- 2차 전체 미장
파우더 몰탈로 벽 전체를 한 번 더 미장해 바탕 강도를 높이고 마감 전 면을 매끈하게 다듬었습니다.






